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1995년~2017년까지 세계 갑부 1위를 차지한 “빌 게이츠”.
전 세계 PC 운영체제 시장의 80%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그냥 잠만 자도 매년 5조 이상 벌게 됨.
회장직에 물러나서도 부부 재단을 설립하고 미국 전체 자선 금액 40% 이상을 내는 등 크게 존경 받고 있음.
첨단 기술 지원은 물론 세계 환경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TED 강의 등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공유.
그런 그가 최근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은 지진도, 핵 전쟁도, 운석 충돌도 아닌 바로 “전염병”.
세계 역사를 주기적으로 관찰한 결과 “전염병”이 조만간 터질 확률을 50% 이상으로나 보고 있음.
최근 발생한 “에볼라”는 사람 사이 잘 옮기지 않고 낙후 지역에서 터지는 바람에 매우 럭키하게 지나갔지만,
다른 변종 전염병 도심에서 터지면 6개월 내 인류 멸망이라고 예측..
“전염병” 대비를 촉구하고 있지만 각국은 군사 비용으로 대부분의 세금을 쓰고 있는 것에 대해
빌 게이츠가 각성을 촉구하는 강의를 많이 하고 있음.
https://youtu.be/AxMF2H6Hih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