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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위별 칼에맞을때 위험성과 느낌

형사 신동선씨가 숨통옆 목에서 2~3cm칼이 들어갔을떄 상황을 설명하고있다.

영상에는 범인체포 당시엔 칼맞은줄도 몰랐다. 체포후 목에서 피가나고있는것을 발견하고 그때 맞은걸 알았다고함;;

숨통(경동맥)까지 들어갔으면 위험했을거라고 의사가 말했다함

보통 형사들은 범인잡을떄 이성을 잃고 달려든다고 하니깐 , 칼맞을때 느낌의 차이는 일반인과 다를것임은 분명함;

심장과 복부같은 경우는  각각 9,13cm이상의 깊이가 들어가면 즉사임..

 

상완동맥은 팔꿈치 안쪽위부근인데 기절까지 14초. 겨우1.3com이상의 깊이에…

경동맥은 6.4cm깊이면 기절까찌 30초임..

상대가 이런 사시미칼 들고있으면 무조건 도망만이 살길이다…..

 

피씨방 살인사건보고 왜 칼침한번 맞았으면 바로 도망가야지 계속 맞았을까 생각했었는데..

저런칼이 복부에 한번 끝까지 들어갔다가 나오면 어차피 죽어가고있는 상태였음..

 

 

ilbe.com/107951178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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